[이슈대담] 람사르환경재단 ‘경남 습지를 알린다’
입력 2020.11.05 (20:06)
수정 2020.11.05 (2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앞서 현장속으로에서 전해드린 창녕 우포늪을 포함해 경남의 여러 습지와 깊숙이 관련된 곳이 바로 '경남람사르환경재단'인데요.
전점석 전 창원YMCA 사무총장이 새 대표이사로 임명됐습니다.
앞으로 람사르환경재단 어떻게 이끌어 갈지, 하나씩 들어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앞서 현장속으로에서 전해드린 창녕 우포늪을 포함해 경남의 여러 습지와 깊숙이 관련된 곳이 바로 '경남람사르환경재단'인데요.
전점석 전 창원YMCA 사무총장이 새 대표이사로 임명됐습니다.
앞으로 람사르환경재단 어떻게 이끌어 갈지, 하나씩 들어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슈대담] 람사르환경재단 ‘경남 습지를 알린다’
-
- 입력 2020-11-05 20:06:36
- 수정2020-11-05 20:14:40
[앵커]
앞서 현장속으로에서 전해드린 창녕 우포늪을 포함해 경남의 여러 습지와 깊숙이 관련된 곳이 바로 '경남람사르환경재단'인데요.
전점석 전 창원YMCA 사무총장이 새 대표이사로 임명됐습니다.
앞으로 람사르환경재단 어떻게 이끌어 갈지, 하나씩 들어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앞서 현장속으로에서 전해드린 창녕 우포늪을 포함해 경남의 여러 습지와 깊숙이 관련된 곳이 바로 '경남람사르환경재단'인데요.
전점석 전 창원YMCA 사무총장이 새 대표이사로 임명됐습니다.
앞으로 람사르환경재단 어떻게 이끌어 갈지, 하나씩 들어보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