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내년 예산안 9,325억 편성…복지 예산 최대
입력 2020.11.06 (07:47)
수정 2020.11.0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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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내년도 당초 예산안을 올해보다 3.09% 증가한 9.325억 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청소년 성장지원금과 신혼부부 주택자금 지원, 출산장려금 등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3,063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공공형 타운하우스 조성 등 국토.지역개발 분야 839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834억 원, 문화관광분야 658억 원 등 입니다.
분야별로는 청소년 성장지원금과 신혼부부 주택자금 지원, 출산장려금 등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3,063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공공형 타운하우스 조성 등 국토.지역개발 분야 839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834억 원, 문화관광분야 658억 원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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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내년 예산안 9,325억 편성…복지 예산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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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07:47:24
- 수정2020-11-06 08:00:29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0/11/06/90_5042285.jpg)
울산 울주군이 내년도 당초 예산안을 올해보다 3.09% 증가한 9.325억 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분야별로는 청소년 성장지원금과 신혼부부 주택자금 지원, 출산장려금 등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3,063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공공형 타운하우스 조성 등 국토.지역개발 분야 839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834억 원, 문화관광분야 658억 원 등 입니다.
분야별로는 청소년 성장지원금과 신혼부부 주택자금 지원, 출산장려금 등 사회복지분야 예산이 3,063억 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공공형 타운하우스 조성 등 국토.지역개발 분야 839억 원, 농림해양수산분야 834억 원, 문화관광분야 658억 원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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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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