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폭풍…미국 하루 10만 명 확진 ‘역대 최다’
입력 2020.11.06 (10:45)
수정 2020.11.0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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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 다음날인 현지 시각 4일,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일일 확진 역대 최다인데요.
콜로라도, 아이다호주 등 9개 지역에서도 하루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노스다코타주 등에서는 병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일 확진 역대 최다인데요.
콜로라도, 아이다호주 등 9개 지역에서도 하루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노스다코타주 등에서는 병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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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폭풍…미국 하루 10만 명 확진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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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10:45:45
- 수정2020-11-06 10:55:11

미국 대통령 선거 다음날인 현지 시각 4일,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일일 확진 역대 최다인데요.
콜로라도, 아이다호주 등 9개 지역에서도 하루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노스다코타주 등에서는 병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일 확진 역대 최다인데요.
콜로라도, 아이다호주 등 9개 지역에서도 하루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노스다코타주 등에서는 병상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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