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름 너머 겨울로, 추위 대비하는 야외 선별진료소
입력 2020.11.06 (21:32)
수정 2020.11.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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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날.
찜통 같은 방역복 입은 의료진 걱정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추운 날씨에 대비할 때가 됐습니다.
내일(7일)이면 절기상 겨울로 들어가는 '입동'인데요.
야외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 이젠 난로에 손 녹여가며 추운 날씨와도 싸워야 합니다.
잠깐씩 잊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험한 일 마다않고, 단단한 방역벽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찜통 같은 방역복 입은 의료진 걱정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추운 날씨에 대비할 때가 됐습니다.
내일(7일)이면 절기상 겨울로 들어가는 '입동'인데요.
야외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 이젠 난로에 손 녹여가며 추운 날씨와도 싸워야 합니다.
잠깐씩 잊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험한 일 마다않고, 단단한 방역벽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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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여름 너머 겨울로, 추위 대비하는 야외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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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21:32:26
- 수정2020-11-06 22:13:30
뜨거운 여름날.
찜통 같은 방역복 입은 의료진 걱정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추운 날씨에 대비할 때가 됐습니다.
내일(7일)이면 절기상 겨울로 들어가는 '입동'인데요.
야외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 이젠 난로에 손 녹여가며 추운 날씨와도 싸워야 합니다.
잠깐씩 잊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험한 일 마다않고, 단단한 방역벽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찜통 같은 방역복 입은 의료진 걱정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추운 날씨에 대비할 때가 됐습니다.
내일(7일)이면 절기상 겨울로 들어가는 '입동'인데요.
야외 선별진료소의 의료진들, 이젠 난로에 손 녹여가며 추운 날씨와도 싸워야 합니다.
잠깐씩 잊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험한 일 마다않고, 단단한 방역벽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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