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경제자유구역 보배지구 사업’ 정부 승인
입력 2020.11.06 (21:56)
수정 2020.11.0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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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보배지구 사업이 정부 승인을 받아 20년 만에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진해구 두동 일원인 보배복합지구 면적을 80만 ㎡로 늘리고 오는 2023년까지 준공하는 개발계획 변경안을 승인했습니다.
보배지구에는 2,47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17개 기업체와 5개 대학에서 입주의향서를 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진해구 두동 일원인 보배복합지구 면적을 80만 ㎡로 늘리고 오는 2023년까지 준공하는 개발계획 변경안을 승인했습니다.
보배지구에는 2,47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17개 기업체와 5개 대학에서 입주의향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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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진경제자유구역 보배지구 사업’ 정부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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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21: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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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보배지구 사업이 정부 승인을 받아 20년 만에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진해구 두동 일원인 보배복합지구 면적을 80만 ㎡로 늘리고 오는 2023년까지 준공하는 개발계획 변경안을 승인했습니다.
보배지구에는 2,47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17개 기업체와 5개 대학에서 입주의향서를 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진해구 두동 일원인 보배복합지구 면적을 80만 ㎡로 늘리고 오는 2023년까지 준공하는 개발계획 변경안을 승인했습니다.
보배지구에는 2,47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17개 기업체와 5개 대학에서 입주의향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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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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