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50대 근로자 철판 더미에 깔려 숨져
입력 2020.11.06 (22:02)
수정 2020.11.06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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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25분쯤,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에 있는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철판 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소화조 탱크를 해체하던 중 옆에 쌓인 철판 더미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소화조 탱크를 해체하던 중 옆에 쌓인 철판 더미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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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서 50대 근로자 철판 더미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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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6 22:02:00
- 수정2020-11-06 22:17:43
오늘 오후 1시 25분쯤,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에 있는 음식물자원화시설에서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A씨가 철판 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소화조 탱크를 해체하던 중 옆에 쌓인 철판 더미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소화조 탱크를 해체하던 중 옆에 쌓인 철판 더미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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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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