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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자 89명…개편된 거리두기 1단계 오늘부터 시행
입력 2020.11.07 (12:04) 수정 2020.11.07 (12:1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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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89명으로 나흘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이 72명, 해외 유입이 17명입니다.

보험회사와 증권회사 등에서 추가 전파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강서구에 있는 보험회사와 관련해 확진자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증권회사와 관련해서도 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 희망케어 센터와 관련해선 3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구 럭키 사우나와 역삼역을 비롯해 용인시 동문골프 모임과 관련해서는 각각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일상 공간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개편된 거리두기 체계는 코로나 공존 시대에 지속 가능한 거리두기 체계를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모두 5단계로 세분화했습니다.

이미 1.5단계를 적용한 천안과 아산을 제외하고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1단계가 우선 적용됩니다.

방역당국은 1단계에서 감염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같은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는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에 따라 1단계라도 중점과 일반관리시설로 분류된 백화점과 미용실, 헬스장 등 23개의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등 핵심 방역 수칙이 의무화됩니다.

또 대중교통과 콜센터 등 고위험 사업장을 비롯해 집회, 시위 시에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위반하면 오는 13일부터, 출입자 명단 작성 등 다른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오늘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 신규 확진자 89명…개편된 거리두기 1단계 오늘부터 시행
    • 입력 2020-11-07 12:04:52
    • 수정2020-11-07 12:12:43
    뉴스 12
[앵커]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89명으로 나흘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국내 발생이 72명, 해외 유입이 17명입니다.

보험회사와 증권회사 등에서 추가 전파가 이어진 가운데 오늘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서병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강서구에 있는 보험회사와 관련해 확진자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 증권회사와 관련해서도 2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 희망케어 센터와 관련해선 3명이 추가로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 강남구 럭키 사우나와 역삼역을 비롯해 용인시 동문골프 모임과 관련해서는 각각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처럼 일상 공간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개편된 거리두기 체계는 코로나 공존 시대에 지속 가능한 거리두기 체계를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모두 5단계로 세분화했습니다.

이미 1.5단계를 적용한 천안과 아산을 제외하고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1단계가 우선 적용됩니다.

방역당국은 1단계에서 감염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같은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의무화하는 범위를 넓혔습니다.

이에 따라 1단계라도 중점과 일반관리시설로 분류된 백화점과 미용실, 헬스장 등 23개의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단 관리 등 핵심 방역 수칙이 의무화됩니다.

또 대중교통과 콜센터 등 고위험 사업장을 비롯해 집회, 시위 시에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위반하면 오는 13일부터, 출입자 명단 작성 등 다른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오늘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서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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