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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불복 소송’ 비용 673억 원 모금 추진
입력 2020.11.07 (13:25) 수정 2020.11.07 (13:37) 국제
이번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패색이 짙어진 가운데 소속당인 공화당이 거액의 ‘대선 불복’ 소송 비용을 모금하려 한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이 소송 비용이 최소 6천만 달러(약 673억원)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근소한 차이로 개표 막판 여러 주에서 잇따라 역전되자 경쟁자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승리한 주에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들 소송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했던 사전 우편투표를 무효로 하거나 재검표, 개표 중단 등을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특히 선거일인 3일 이후 개표소에 도착한 우편투표와 부재자 투표를 공식 개표 결과에 산입해선 안 된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
  • 미 공화당, ‘불복 소송’ 비용 673억 원 모금 추진
    • 입력 2020-11-07 13:25:48
    • 수정2020-11-07 13:37:18
    국제
이번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패색이 짙어진 가운데 소속당인 공화당이 거액의 ‘대선 불복’ 소송 비용을 모금하려 한다고 로이터통신이 현지시간 6일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 3명을 인용해 이 소송 비용이 최소 6천만 달러(약 673억원)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근소한 차이로 개표 막판 여러 주에서 잇따라 역전되자 경쟁자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승리한 주에서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들 소송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불리했던 사전 우편투표를 무효로 하거나 재검표, 개표 중단 등을 요구하는 내용입니다.

특히 선거일인 3일 이후 개표소에 도착한 우편투표와 부재자 투표를 공식 개표 결과에 산입해선 안 된다는 게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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