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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후보 “미국 역사상 최다 득표”…정당성 강조
입력 2020.11.07 (14:08) 수정 2020.11.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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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후보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위기 극복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공식 승리연설은 아니었지만 사실상 당선인으로서 적극적 행보를 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델라웨어 윌밍턴 바이든 캠프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합니다.

금철영 특파원, 바이든 후보의 연설, 어떤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까?

[기자]

승리연설을 넘어 사실상 당선인으로서 적극적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 주려 한 연설로 평가.

경합주 곳곳에서 이기고 있고, 전체 투표자 과반이 지지.

그것도 역대 최고의 지지를 받았다는 것 강조.

정당성 강조하며 대선 승리 굳히기.

연설내용 일부 들어보시죠.

[조 바이든/美 민주당 대선 후보 : "우리는 7,400만 표를 얻었습니다. 미국 역사상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숫자죠. 서로에 대한 분노·악마화, 뒤편으로 치워둡시다. 지금은 우리가 모두 하나 돼 치유할 때입니다."]

[앵커]

바이든 후보, 조금 전 연설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을 언급한 건가요?

[기자]

크게 경제위기 극복과 코로나19 극복으로 요약.

현재 2천만 명의 실업자가 발생한 만큼 강력한 경제회복 정책 추진 의사.

두 번째로는 코로나19로 확진자가 급증 추세인 만큼 방역대책 강화를 천명.

24만 명의 사망자가 이미 나왔고 치사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강력한 대책 강구 시사.

이미 관련 브리핑 받았다고 언급.

사실상 당선인으로서 국정공백 최소화 의지 피력.

[앵커]

화합과 통합도 언급했는데 구체적으로 알려주시죠.

[기자]

분노를 내려놓고 서로를 비방하는 것 중단하자고 했다.

자신에게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일하겠다고 함.

"더 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다", 대선 이후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는 것에 우려 표명.

모든 표 개표, 민주주의가 작동돼야 한다고 강조.

지금까지 델라웨어에서 KBS 뉴스 금철영입니다.

촬영기자:한규석/영상편집:김신형
  • 바이든 후보 “미국 역사상 최다 득표”…정당성 강조
    • 입력 2020-11-07 14:08:39
    • 수정2020-11-07 14:17:09
[앵커]

바이든 후보가 대국민 연설을 통해 위기 극복과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공식 승리연설은 아니었지만 사실상 당선인으로서 적극적 행보를 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델라웨어 윌밍턴 바이든 캠프에 나가 있는 특파원 연결합니다.

금철영 특파원, 바이든 후보의 연설, 어떤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까?

[기자]

승리연설을 넘어 사실상 당선인으로서 적극적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 주려 한 연설로 평가.

경합주 곳곳에서 이기고 있고, 전체 투표자 과반이 지지.

그것도 역대 최고의 지지를 받았다는 것 강조.

정당성 강조하며 대선 승리 굳히기.

연설내용 일부 들어보시죠.

[조 바이든/美 민주당 대선 후보 : "우리는 7,400만 표를 얻었습니다. 미국 역사상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숫자죠. 서로에 대한 분노·악마화, 뒤편으로 치워둡시다. 지금은 우리가 모두 하나 돼 치유할 때입니다."]

[앵커]

바이든 후보, 조금 전 연설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들을 언급한 건가요?

[기자]

크게 경제위기 극복과 코로나19 극복으로 요약.

현재 2천만 명의 실업자가 발생한 만큼 강력한 경제회복 정책 추진 의사.

두 번째로는 코로나19로 확진자가 급증 추세인 만큼 방역대책 강화를 천명.

24만 명의 사망자가 이미 나왔고 치사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강력한 대책 강구 시사.

이미 관련 브리핑 받았다고 언급.

사실상 당선인으로서 국정공백 최소화 의지 피력.

[앵커]

화합과 통합도 언급했는데 구체적으로 알려주시죠.

[기자]

분노를 내려놓고 서로를 비방하는 것 중단하자고 했다.

자신에게 투표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열심히 일하겠다고 함.

"더 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다", 대선 이후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는 것에 우려 표명.

모든 표 개표, 민주주의가 작동돼야 한다고 강조.

지금까지 델라웨어에서 KBS 뉴스 금철영입니다.

촬영기자:한규석/영상편집:김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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