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신고 누적 97명…“96명은 인과성 낮아”
입력 2020.11.07 (15:48) 수정 2020.11.07 (15:55) 사회
오늘(7일) 0시 기준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뒤 숨졌다고 신고한 사례는 모두 9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7일) “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신고된 사망 사례는 모두 97건이며, 이 중 96건은 역학조사와 피해조사반의 심의 결과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건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질병청은 “어제(6일) 개최된 피해조사반 신속대응 회의에서 추가된 사망 사례 9건에 대해 인과성 여부를 검토한 결과,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 급성 중증 이상 반응에 해당하지 않았다”며 “같은 의료기관과 날짜, 제조번호의 백신 접종자들에게서도 중증 이상 반응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수준은 예년보다 낮고 유행시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예방접종을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건강상태가 좋은 날에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독감백신 접종후 사망신고 누적 97명…“96명은 인과성 낮아”
    • 입력 2020-11-07 15:48:18
    • 수정2020-11-07 15:55:23
    사회
오늘(7일) 0시 기준으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뒤 숨졌다고 신고한 사례는 모두 9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오늘(7일) “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신고된 사망 사례는 모두 97건이며, 이 중 96건은 역학조사와 피해조사반의 심의 결과 예방접종과의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1건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질병청은 “어제(6일) 개최된 피해조사반 신속대응 회의에서 추가된 사망 사례 9건에 대해 인과성 여부를 검토한 결과,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 급성 중증 이상 반응에 해당하지 않았다”며 “같은 의료기관과 날짜, 제조번호의 백신 접종자들에게서도 중증 이상 반응 사례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은경 질병청장은 “인플루엔자 유행수준은 예년보다 낮고 유행시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며 “예방접종을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건강상태가 좋은 날에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