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산에서 불…1시간 25분 만에 완진
입력 2020.11.07 (15:55)
수정 2020.11.0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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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경기도 수원 광교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 20분쯤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 형제봉 7~8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1시간 25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약 330제곱미터가량의 산림이 소실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독자 제공]
소방당국은 오후 2시 20분쯤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 형제봉 7~8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1시간 25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약 330제곱미터가량의 산림이 소실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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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광교산에서 불…1시간 25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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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7 15:55:57
- 수정2020-11-07 16:16:47
오늘(7일) 오후 경기도 수원 광교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 20분쯤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 형제봉 7~8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1시간 25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약 330제곱미터가량의 산림이 소실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독자 제공]
소방당국은 오후 2시 20분쯤 수원시 영통구 광교산 형제봉 7~8부 능선 부근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1시간 25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약 330제곱미터가량의 산림이 소실됐고,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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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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