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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러시아 백신 일반인 대상 접종 2주내 시작”
입력 2020.11.07 (18:20) 수정 2020.11.07 (19:19) 국제
러시아가 자체 개발해 세계 최초로 공식 승인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의 일반인 대상 대중 접종을 2주 안에 시작할 것이라고 러시아 당국이 현지시간 오늘(7일)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스푸트니크 V 백신을 개발한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의 알렉산드르 긴츠부르크 소장은 이날 “앞으로 2주 이내에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州)에서 대중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긴츠부르크 소장은 백신을 생산하는 러시아 제약사들의 공급량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달 말까지 대중 접종용으로 50만 회 분량이 공급될 것이며, 12월에는 이보다 3배에 달하는 물량이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현지 보건부는 현재까지 지역에 공급되는 백신은 의사·교사 등의 고위험군 접종을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긴츠부르크 소장의 발언은 백신 생산·공급량이 대폭 늘어나는 이달 말부터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 대상 접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러시아 정부는 지난 8월 11일 가말레야 센터가 개발한 스푸트니크 V 백신을 세계 최초로 공식 승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러시아 백신 일반인 대상 접종 2주내 시작”
    • 입력 2020-11-07 18:20:07
    • 수정2020-11-07 19:19:48
    국제
러시아가 자체 개발해 세계 최초로 공식 승인한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 V’의 일반인 대상 대중 접종을 2주 안에 시작할 것이라고 러시아 당국이 현지시간 오늘(7일) 밝혔습니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스푸트니크 V 백신을 개발한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의 알렉산드르 긴츠부르크 소장은 이날 “앞으로 2주 이내에 모스크바와 모스크바주(州)에서 대중 접종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긴츠부르크 소장은 백신을 생산하는 러시아 제약사들의 공급량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면서 이달 말까지 대중 접종용으로 50만 회 분량이 공급될 것이며, 12월에는 이보다 3배에 달하는 물량이 공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현지 보건부는 현재까지 지역에 공급되는 백신은 의사·교사 등의 고위험군 접종을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긴츠부르크 소장의 발언은 백신 생산·공급량이 대폭 늘어나는 이달 말부터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 대상 접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러시아 정부는 지난 8월 11일 가말레야 센터가 개발한 스푸트니크 V 백신을 세계 최초로 공식 승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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