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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목호랑이? 이제는 ‘고양 수호신’ 이승현
입력 2020.11.07 (21:43) 수정 2020.11.07 (21:4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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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에서 '고양 수호신' 이승현이 19득점을 기록하며 오리온의 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신수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학 시절부터 두목 호랑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이승현, 올 시즌부터는 강을준 감독이 선사한 새 별명 고양 수호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승현은 골밑과 외곽을 휘저으며 코트를 지배했습니다.

3쿼터엔 이대성의 패스를 받은 후 석 점슛을 적중시켜 KT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이승현은 19득점 6리바운드로 자신의 새 별명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대성과 허일영의 콤비 플레이까지 빛난 오리온은 KT를 무려 스무 점 차로 이겼습니다.

[이승현 : "이겨서 기분이 아주 좋고요. 고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약간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에 걸맞게 더 열심히 해서 팀을 빛내도록 하겠습니다."]

양 팀의 희비가 완전히 엇갈렸습니다.

오리온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반면에 kt 새 외국인 선수 투입에도 불구하고 6연패에 빠졌습니다.

4쿼터 초반 에이스 이대헌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전자랜드가 위기를 맞습니다.

하지만 차바위의 석 점슛 등을 앞세워 삼성을 잡고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DB는 타이치의 역전슛이 에어볼이 되면서 현대모비스에 한 점 차로 져 9연패에 빠졌습니다.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송장섭
  • 두목호랑이? 이제는 ‘고양 수호신’ 이승현
    • 입력 2020-11-07 21:43:08
    • 수정2020-11-07 21:46:27
    뉴스 9
[앵커]

프로농구에서 '고양 수호신' 이승현이 19득점을 기록하며 오리온의 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신수빈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학 시절부터 두목 호랑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이승현, 올 시즌부터는 강을준 감독이 선사한 새 별명 고양 수호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승현은 골밑과 외곽을 휘저으며 코트를 지배했습니다.

3쿼터엔 이대성의 패스를 받은 후 석 점슛을 적중시켜 KT의 추격 의지를 꺾었습니다.

이승현은 19득점 6리바운드로 자신의 새 별명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이대성과 허일영의 콤비 플레이까지 빛난 오리온은 KT를 무려 스무 점 차로 이겼습니다.

[이승현 : "이겨서 기분이 아주 좋고요. 고양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약간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에 걸맞게 더 열심히 해서 팀을 빛내도록 하겠습니다."]

양 팀의 희비가 완전히 엇갈렸습니다.

오리온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반면에 kt 새 외국인 선수 투입에도 불구하고 6연패에 빠졌습니다.

4쿼터 초반 에이스 이대헌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전자랜드가 위기를 맞습니다.

하지만 차바위의 석 점슛 등을 앞세워 삼성을 잡고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DB는 타이치의 역전슛이 에어볼이 되면서 현대모비스에 한 점 차로 져 9연패에 빠졌습니다.

KBS 뉴스 신수빈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송장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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