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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찬바람 불어와 기온 ‘뚝’…차츰 미세먼지 해소
입력 2020.11.07 (21:49) 수정 2020.11.07 (21:5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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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자 북서쪽에서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하루 한반도를 뒤덮고 있던 황사와 미세먼지가 북서풍에 의해 점차 남동쪽으로 밀려나겠는데요.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충청과 호남은 내일 아침까지, 영남은 낮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수준을 보이겠고요.

오후부터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강한 북서풍이 미세먼지를 흩어지게 해주는 대신, 추위를 몰고 오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철원 2도, 서울 6도 등 오늘보다 5도에서 11도가량 크게 낮아지겠습니다.

남부 내륙의 아침 기온도 안동 6도 등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지겠고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아지겠습니다.

내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만큼 화재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물결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날씨] 내일 찬바람 불어와 기온 ‘뚝’…차츰 미세먼지 해소
    • 입력 2020-11-07 21:49:44
    • 수정2020-11-07 21:54:24
    뉴스 9
밤이 되자 북서쪽에서 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하루 한반도를 뒤덮고 있던 황사와 미세먼지가 북서풍에 의해 점차 남동쪽으로 밀려나겠는데요.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충청과 호남은 내일 아침까지, 영남은 낮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수준을 보이겠고요.

오후부터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강한 북서풍이 미세먼지를 흩어지게 해주는 대신, 추위를 몰고 오겠습니다.

내일 중부지방의 아침 기온은 철원 2도, 서울 6도 등 오늘보다 5도에서 11도가량 크게 낮아지겠습니다.

남부 내륙의 아침 기온도 안동 6도 등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지겠고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이보다 더 낮아지겠습니다.

내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만큼 화재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물결은 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월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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