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7명·경북 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입력 2020.11.08 (21:54)
수정 2020.12.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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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7명, 경북 2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최근 동구 오솔길다방을 방문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서구보건소 직원 1명과 자가격리 중이던 서구 예수중심교회 신도 1명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달 25일 서구 예수중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군위 거주자 1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문경 거주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대구에서는 최근 동구 오솔길다방을 방문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서구보건소 직원 1명과 자가격리 중이던 서구 예수중심교회 신도 1명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달 25일 서구 예수중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군위 거주자 1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문경 거주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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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7명·경북 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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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8 21:54:16
- 수정2020-12-17 15:52:24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7명, 경북 2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최근 동구 오솔길다방을 방문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서구보건소 직원 1명과 자가격리 중이던 서구 예수중심교회 신도 1명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달 25일 서구 예수중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군위 거주자 1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문경 거주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대구에서는 최근 동구 오솔길다방을 방문한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서구보건소 직원 1명과 자가격리 중이던 서구 예수중심교회 신도 1명도 추가 확진됐습니다.
경북에서는 지난달 25일 서구 예수중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군위 거주자 1명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문경 거주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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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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