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길안면 야산 화재 0.7㏊ 소실
입력 2020.11.08 (21:56)
수정 2020.11.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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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51분쯤 안동시 길안면 금곡리 야산에 불이 나 0.7㏊의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 진화 헬기 2대 등을 투입해 오후 3시 34분쯤 진화작업을 마쳤고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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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길안면 야산 화재 0.7㏊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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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8 21:56:26
- 수정2020-11-08 22:00:36
오늘 낮 12시 51분쯤 안동시 길안면 금곡리 야산에 불이 나 0.7㏊의 산림이 소실됐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 진화 헬기 2대 등을 투입해 오후 3시 34분쯤 진화작업을 마쳤고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 진화 헬기 2대 등을 투입해 오후 3시 34분쯤 진화작업을 마쳤고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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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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