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저녁 7시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한 아파트가 정전됐다 3시간 반 만에 복구됐습니다.
정전으로 아파트 9개동 735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밤 10시 반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며 "아파트 자체 수전 설비의 부품을 구하느라 복구 시간이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전으로 아파트 9개동 735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밤 10시 반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며 "아파트 자체 수전 설비의 부품을 구하느라 복구 시간이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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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양 아파트 735세대 정전…3시간 반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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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9 02:05:39
8일 저녁 7시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한 아파트가 정전됐다 3시간 반 만에 복구됐습니다.
정전으로 아파트 9개동 735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밤 10시 반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며 "아파트 자체 수전 설비의 부품을 구하느라 복구 시간이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전으로 아파트 9개동 735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밤 10시 반쯤 전력 공급을 재개했다"며 "아파트 자체 수전 설비의 부품을 구하느라 복구 시간이 지연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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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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