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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바이든에 승리 축하…“결과는 명백”
입력 2020.11.09 (03:38) 수정 2020.11.09 (03:50) 국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8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대선 승리를 축하하며 미국의 통합을 위해 돕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대선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바이든 당선인과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공화당, 바이든 당선인은 민주당 소속입니다.

같은 공화당 소속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한 가운데 부시 전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사실상 인정한 겁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이 미국을 통합시킬 ‘좋은 사람’이라며 가능한 방식으로 도울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 국민을 향해 “우리는 우리 가족과 이웃, 우리나라와 미래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 국민은 선거가 근본적으로 공정했으며 진실성이 유지될 것이고 결과는 분명하다는 점에 신뢰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재검표를 요구하고 법적 소송을 추진할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부시, 바이든에 승리 축하…“결과는 명백”
    • 입력 2020-11-09 03:38:27
    • 수정2020-11-09 03:50:44
    국제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8일)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대선 승리를 축하하며 미국의 통합을 위해 돕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부시 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대선 승리를 축하하기 위해 바이든 당선인과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공화당, 바이든 당선인은 민주당 소속입니다.

같은 공화당 소속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한 가운데 부시 전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사실상 인정한 겁니다.

부시 전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이 미국을 통합시킬 ‘좋은 사람’이라며 가능한 방식으로 도울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 국민을 향해 “우리는 우리 가족과 이웃, 우리나라와 미래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 국민은 선거가 근본적으로 공정했으며 진실성이 유지될 것이고 결과는 분명하다는 점에 신뢰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재검표를 요구하고 법적 소송을 추진할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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