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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21일 만에 1천만 명 증가…누적 5천만 명
입력 2020.11.09 (06:50) 수정 2020.11.09 (07:31) 국제
최근 코로나 19의 전세계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면서 최근 21일 동안 확진자가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집계가 시작된 지난해 12월31일 이후 누적 확진자는 5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9일 누적 확진자는 5천65만8천29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126만6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확진자 증가 속도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활발해지는 겨울을 맞이해 북반구에서 점점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중국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지난해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처음으로 보고한 지 179일 만에 천만 명을 넘어선 뒤 44일 만에 2천만 명, 38일 만에 3천만 명, 32일 만에 4천만 명, 그리고 21일 만에 5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점점 가팔라지는 글로벌 확산세가 확인되는 가운데 미국이 여전히 세계 최대의 피해국으로 집계됐습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천26만1천212명, 누적 사망자는 24만3천645명으로 세계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존스홉킨스대 통계를 인용해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만6천 명으로 또다시 종전 최다치를 갈아치웠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21일 만에 1천만 명 증가…누적 5천만 명
    • 입력 2020-11-09 06:50:07
    • 수정2020-11-09 07:31:10
    국제
최근 코로나 19의 전세계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면서 최근 21일 동안 확진자가 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집계가 시작된 지난해 12월31일 이후 누적 확진자는 5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9일 누적 확진자는 5천65만8천292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누적 사망자는 126만6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확진자 증가 속도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활발해지는 겨울을 맞이해 북반구에서 점점 빨라지는 추세입니다.

중국이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지난해 12월 31일 세계보건기구(WHO)에 처음으로 보고한 지 179일 만에 천만 명을 넘어선 뒤 44일 만에 2천만 명, 38일 만에 3천만 명, 32일 만에 4천만 명, 그리고 21일 만에 5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점점 가팔라지는 글로벌 확산세가 확인되는 가운데 미국이 여전히 세계 최대의 피해국으로 집계됐습니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미국의 누적 확진자는 이날 현재 천26만1천212명, 누적 사망자는 24만3천645명으로 세계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존스홉킨스대 통계를 인용해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만6천 명으로 또다시 종전 최다치를 갈아치웠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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