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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렉센-소형준 대결 ‘발야구가 가른다’
입력 2020.11.09 (07:41) 수정 2020.11.09 (07:4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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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오늘 고척돔에서 두산 플렉센과 KT 소형준의 대결로 열립니다.

양 팀 모두 출루할 때마다 발야구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1차전 상대 선발로 새내기 소형준이 발표되자 두산은 문제없다는 분위기였습니다.

코치들이 소형준의 견제 동작까지 알려준 가운데, LG전 과감한 주루의 주인공 이유찬은 자신감 그 자체였습니다.

[이유찬 : "저한테 잘했다고 하는데 KT전부터는 그렇게 하지 마라!"]

[이유찬 : "(소형준 상대 도루 가능한가요?) 예, 자신 있습니다. (고척돔 땅 상태는요?) 고척돔 땅 상태 도루하기 괜찮아요. 딱딱해서 좋아요. LG 투수들보다 KT 불펜 때 도루하기 쉬워요. 쿠세(습관)가 많이 나와요. 데스파이네! 쿠에바스의 모션이 크죠."]

엔트리 30명 중 23명이 가을야구가 처음인 KT는 겂없는 패기를 믿습니다.

소형준도 두산을 상대로 3승 1패에 2점대 자책점으로 강한 데다, 기동력이 좋은 심우준 등을 앞세워 플렉센을 압박한다면 해 볼 만하다는 계산입니다.

[심우준 : "KT 두산 투수들 퀵모션 같은 경우는 제가 정규시즌에 도루를 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어요."]

[이강철/KT 감독 : "1, 2차전만 잘 버티면 5차전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경험면에선 두산이 월등하지만 로하스와 강백호로 이어진 중심타선은 kt가 우세하다는 분석속에 두 팀은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 입니다.

촬영기자:홍성민/영상편집:이상철
  • 플렉센-소형준 대결 ‘발야구가 가른다’
    • 입력 2020-11-09 07:41:27
    • 수정2020-11-09 07:46:52
    뉴스광장
[앵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이 오늘 고척돔에서 두산 플렉센과 KT 소형준의 대결로 열립니다.

양 팀 모두 출루할 때마다 발야구를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트]

1차전 상대 선발로 새내기 소형준이 발표되자 두산은 문제없다는 분위기였습니다.

코치들이 소형준의 견제 동작까지 알려준 가운데, LG전 과감한 주루의 주인공 이유찬은 자신감 그 자체였습니다.

[이유찬 : "저한테 잘했다고 하는데 KT전부터는 그렇게 하지 마라!"]

[이유찬 : "(소형준 상대 도루 가능한가요?) 예, 자신 있습니다. (고척돔 땅 상태는요?) 고척돔 땅 상태 도루하기 괜찮아요. 딱딱해서 좋아요. LG 투수들보다 KT 불펜 때 도루하기 쉬워요. 쿠세(습관)가 많이 나와요. 데스파이네! 쿠에바스의 모션이 크죠."]

엔트리 30명 중 23명이 가을야구가 처음인 KT는 겂없는 패기를 믿습니다.

소형준도 두산을 상대로 3승 1패에 2점대 자책점으로 강한 데다, 기동력이 좋은 심우준 등을 앞세워 플렉센을 압박한다면 해 볼 만하다는 계산입니다.

[심우준 : "KT 두산 투수들 퀵모션 같은 경우는 제가 정규시즌에 도루를 했기 때문에 잘 알고 있어요."]

[이강철/KT 감독 : "1, 2차전만 잘 버티면 5차전까지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경험면에선 두산이 월등하지만 로하스와 강백호로 이어진 중심타선은 kt가 우세하다는 분석속에 두 팀은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도환 입니다.

촬영기자:홍성민/영상편집: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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