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도시재생 뉴딜사업 6곳 ‘전국 최다’

입력 2020.11.09 (07:57) 수정 2020.11.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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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경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6개 지역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구도심을 활성화시키고 지역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으로 진주의 뉴트로 강남을 비롯해 통영 도천동, 함안 가야읍, 하동읍, 고성읍, 거창읍 등입니다.

경남의 전체 사업규모는 2,300억 원이며 4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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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도시재생 뉴딜사업 6곳 ‘전국 최다’
    • 입력 2020-11-09 07:57:43
    • 수정2020-11-09 09:14:51
    뉴스광장(창원)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경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6개 지역이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구도심을 활성화시키고 지역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으로 진주의 뉴트로 강남을 비롯해 통영 도천동, 함안 가야읍, 하동읍, 고성읍, 거창읍 등입니다.

경남의 전체 사업규모는 2,300억 원이며 40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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