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산림습원 조성
입력 2020.11.09 (08:08)
수정 2020.11.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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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수목원 내 오래 방치됐던 논 4,200㎡에 산림습원을 조성했습니다.
계단식 다락논과 일반적 논,그리고 늪과 유사한 형태로 조성된 습원에는 산부채, 궁궁이, 박새 등 식물 80여가지 2만 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백두대간수목원은 해발고도 450미터의 습원을 통해 바닷가나 저지대에서 자생하는 동식물이 고원지대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관찰,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계단식 다락논과 일반적 논,그리고 늪과 유사한 형태로 조성된 습원에는 산부채, 궁궁이, 박새 등 식물 80여가지 2만 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백두대간수목원은 해발고도 450미터의 습원을 통해 바닷가나 저지대에서 자생하는 동식물이 고원지대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관찰,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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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산림습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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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9 08:08:40
- 수정2020-11-09 09:47:30
![](/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plaza/2020/11/09/90_5043487.jpg)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수목원 내 오래 방치됐던 논 4,200㎡에 산림습원을 조성했습니다.
계단식 다락논과 일반적 논,그리고 늪과 유사한 형태로 조성된 습원에는 산부채, 궁궁이, 박새 등 식물 80여가지 2만 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백두대간수목원은 해발고도 450미터의 습원을 통해 바닷가나 저지대에서 자생하는 동식물이 고원지대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관찰,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계단식 다락논과 일반적 논,그리고 늪과 유사한 형태로 조성된 습원에는 산부채, 궁궁이, 박새 등 식물 80여가지 2만 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백두대간수목원은 해발고도 450미터의 습원을 통해 바닷가나 저지대에서 자생하는 동식물이 고원지대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관찰,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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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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