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올해 마지막 회기…내일부터 ‘행감’
입력 2020.11.09 (08:30)
수정 2020.11.09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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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가 오늘(9)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올해 마지막 회기를 엽니다.
내일(10)부터 22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정 전반을 점검하며, 24일부터는 전라북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합니다.
또 조례안과 동의안 등 28건의 안건을 심의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내일(10)부터 22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정 전반을 점검하며, 24일부터는 전라북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합니다.
또 조례안과 동의안 등 28건의 안건을 심의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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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의회 올해 마지막 회기…내일부터 ‘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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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9 08:30:01
- 수정2020-11-09 09:44:04
전북도의회가 오늘(9)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올해 마지막 회기를 엽니다.
내일(10)부터 22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정 전반을 점검하며, 24일부터는 전라북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합니다.
또 조례안과 동의안 등 28건의 안건을 심의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내일(10)부터 22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정 전반을 점검하며, 24일부터는 전라북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합니다.
또 조례안과 동의안 등 28건의 안건을 심의해 처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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