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청소년 이용시설 합동 점검
입력 2020.11.09 (09:58)
수정 2020.11.0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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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이 이달 말까지 교육청 등과 함께 매주 2차례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돌며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합동 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수칙을 지키는지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 권고 등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학원과 PC방, 노래연습장 등 만 2천여 곳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수칙을 지키는지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 권고 등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학원과 PC방, 노래연습장 등 만 2천여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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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예방 청소년 이용시설 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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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9 09:58:01
- 수정2020-11-09 11:30:36
부산경찰청이 이달 말까지 교육청 등과 함께 매주 2차례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돌며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합동 점검을 벌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수칙을 지키는지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 권고 등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학원과 PC방, 노래연습장 등 만 2천여 곳입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 수칙을 지키는지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시정 권고 등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학원과 PC방, 노래연습장 등 만 2천여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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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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