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신시가지 24년 만에 새 이름 공모

입력 2020.11.09 (10:01) 수정 2020.11.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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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로 조성된 계획도시 '해운대 신시가지'가 24년 만에 이름을 바꿉니다.

해운대구청은 이름 변경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늘(9일)부터 30일까지 명칭 응모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명칭 심사는 다음 달 말 진행되며, 새로운 이름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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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 신시가지 24년 만에 새 이름 공모
    • 입력 2020-11-09 10:01:07
    • 수정2020-11-09 11:31:57
    930뉴스(부산)
부산 최초로 조성된 계획도시 '해운대 신시가지'가 24년 만에 이름을 바꿉니다.

해운대구청은 이름 변경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늘(9일)부터 30일까지 명칭 응모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명칭 심사는 다음 달 말 진행되며, 새로운 이름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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