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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내년초 일본 진출
입력 2020.11.09 (10:50) 수정 2020.11.09 (10:55) 문화
시인 백석의 시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가 내년 2월 일본에 진출합니다.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내년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아사쿠사 규게키 극장에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라이선스 공연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박해림 작가와 채한울 작곡가가 우란문화재단 시야 스튜디오와 함께 개발한 작품으로 백석과 그의 연인 자야의 이야기입니다.

일본 공연은 국내 창작 뮤지컬인 ‘스모크’, ‘블루 레인’ 등 일본 라이선스 공연으로 선보였던 제작사 아틀라스가 주최합니다. 연출은 오기타 고우이치가 맡고, 자야 역에 아카네 리브와 쓰키카게 히토미, 백석 역에 히가시야마 미쓰아키가 각각 캐스팅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3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세 번째 시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선 원형 무대 활용을 비롯해 백석의 시를 3D 펜으로 필사한 기둥과 백석과 자야의 인생을 표현한 기찻길 무대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내년초 일본 진출
    • 입력 2020-11-09 10:50:54
    • 수정2020-11-09 10:55:17
    문화
시인 백석의 시를 모티브로 한 창작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가 내년 2월 일본에 진출합니다.

제작사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는 내년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 아사쿠사 규게키 극장에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라이선스 공연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박해림 작가와 채한울 작곡가가 우란문화재단 시야 스튜디오와 함께 개발한 작품으로 백석과 그의 연인 자야의 이야기입니다.

일본 공연은 국내 창작 뮤지컬인 ‘스모크’, ‘블루 레인’ 등 일본 라이선스 공연으로 선보였던 제작사 아틀라스가 주최합니다. 연출은 오기타 고우이치가 맡고, 자야 역에 아카네 리브와 쓰키카게 히토미, 백석 역에 히가시야마 미쓰아키가 각각 캐스팅됐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3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세 번째 시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에선 원형 무대 활용을 비롯해 백석의 시를 3D 펜으로 필사한 기둥과 백석과 자야의 인생을 표현한 기찻길 무대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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