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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 전년동월대비 36만 4천 명 늘어…회복세 이어져
입력 2020.11.09 (12:01) 경제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36만 4천 명 늘어 지난 5월 이후 꾸준히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9일) '고용행정 통계로 본 10월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42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만 4천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지난 5월, 전년동월대비 15만 5천 명이 늘어난 것을 기점으로 6월 18만 4천 명, 7월 18만 6천 명 늘어나는 등 회복세가 계속됐습니다.

특히 서비스업에서 전년동월대비 가입자 수가 39만 3천 명 늘어나면서, 전체 증가폭을 이끌었습니다.

제조업은 전년동월대비 4만 5천 명이 줄어들었지만, 9월(-5만 1천 명)보다는 감소폭이 줄어들었습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8만 8천 명으로 제조업(1만 6천 명), 도소매(1만 2천9백 명), 건설업(1만 1백 명) 등에서 주로 신청했습니다.

전체 구직급여 수혜자는 64만 3천 명이며, 1회당 수혜 금액은 144만 원입니다.
  • 10월 고용보험 가입자 수 전년동월대비 36만 4천 명 늘어…회복세 이어져
    • 입력 2020-11-09 12:01:27
    경제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전년동월대비 36만 4천 명 늘어 지난 5월 이후 꾸준히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9일) '고용행정 통계로 본 10월 노동시장 동향'에서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1,423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만 4천 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지난 5월, 전년동월대비 15만 5천 명이 늘어난 것을 기점으로 6월 18만 4천 명, 7월 18만 6천 명 늘어나는 등 회복세가 계속됐습니다.

특히 서비스업에서 전년동월대비 가입자 수가 39만 3천 명 늘어나면서, 전체 증가폭을 이끌었습니다.

제조업은 전년동월대비 4만 5천 명이 줄어들었지만, 9월(-5만 1천 명)보다는 감소폭이 줄어들었습니다.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 수는 8만 8천 명으로 제조업(1만 6천 명), 도소매(1만 2천9백 명), 건설업(1만 1백 명) 등에서 주로 신청했습니다.

전체 구직급여 수혜자는 64만 3천 명이며, 1회당 수혜 금액은 144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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