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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정말 죄송합니다”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구속영장심사
입력 2020.11.09 (17:19) 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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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의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오늘 (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아동 성착취 음란사이트 운영자인 손 씨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 씨는 지난 2018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올해 7월 만기 출소했습니다.

이번 구속영상실질심사는 지난 5월 손 씨의 아버지가 직접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손 씨를 고발한 데 따른 것으로, 고발 당시 손 씨의 미국 송환을 피하기 위한 고발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그는 "심문 과정에서 무엇을 소명했냐",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정말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한 뒤 호송차에 올랐습니다.

손 씨의 두 번째 구속 여부는 저녁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의 구속영장실질심사 현장입니다.
  • [현장영상] “정말 죄송합니다” 웰컴 투 비디오 손정우 구속영장심사
    • 입력 2020-11-09 17:19:22
    케이야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의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오늘 (9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아동 성착취 음란사이트 운영자인 손 씨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 씨는 지난 2018년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올해 7월 만기 출소했습니다.

이번 구속영상실질심사는 지난 5월 손 씨의 아버지가 직접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손 씨를 고발한 데 따른 것으로, 고발 당시 손 씨의 미국 송환을 피하기 위한 고발이 아니냐는 비판이 일었습니다.

그는 "심문 과정에서 무엇을 소명했냐",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정말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한 뒤 호송차에 올랐습니다.

손 씨의 두 번째 구속 여부는 저녁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손정우의 구속영장실질심사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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