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선제검사에서 학원강사 1명 추가 확진

입력 2020.11.09 (17:39) 수정 2020.11.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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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원 강사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강남구는 관내 학원 강사에 대한 선제 검사에서 어제(8일) 무증상 상태로 진단검사를 받은 강사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어제까지 관내 학원 강사 1만 1천여 명 가운데 7,071명이 검사를 받아, 모두 세 명의 확진자가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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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구 선제검사에서 학원강사 1명 추가 확진
    • 입력 2020-11-09 17:39:27
    • 수정2020-11-09 17:39:58
    사회
서울 강남구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원 강사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강남구는 관내 학원 강사에 대한 선제 검사에서 어제(8일) 무증상 상태로 진단검사를 받은 강사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강남구는 어제까지 관내 학원 강사 1만 1천여 명 가운데 7,071명이 검사를 받아, 모두 세 명의 확진자가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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