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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제 전망대] 첫 수소액화플랜트 사업, 창원서 본격화
입력 2020.11.09 (19:31) 수정 2020.11.09 (19:42) 뉴스7(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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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매주 월요일 경남 경제의 이슈를 들여다보고 진단하는 경제전망대입니다.

국내 처음으로, 액화 수소를 생산해 수소충전소에 공급하는 수소액화플랜트 사업이 창원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는 소식 등을 김대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두산중공업이 국내 처음으로 수소액화플랜트를 건설합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등 7개 기관의 계약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오는 2022년까지 창원공장 안에 플랜트를 건설하고 2023년부터 하루 5톤의 액화 수소를 생산해 전국의 수소충전소 등에 공급합니다.

계약 금액은 1,200억 원이고 경남은행은 민간사업비 610억 원을 투자합니다.

[허성무/창원시장 : "정부의 수소산업정책과 맞춰 가장 앞선 지자체로서 수소산업을 육성하는데 노력하고 있고, 이것은 대한민국에서 처음이고..."]

[정연인/두산중공업 대표 : "제대로 된 액화플랜트를 만들어서 지금 하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고 수소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는 지난해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에 이어 지난달 '수소 발전 의무화 제도' 도입 등을 의결했습니다.

이같은 정부 정책에 맞춰 경남의 수소산업 추진에도 새로운 활력이 기대됩니다.

올해 4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신청이 오늘부터 진행됩니다.

경남의 모집 물량은 244가구입니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기존주택을 매입한 뒤 고쳐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입니다.

청년 매입임대 신청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고, 신혼부부는 오는 12일부터 닷새 동안 신청을 받습니다.

KBS 뉴스 김대진입니다.

촬영기자:권경환
  • [경남경제 전망대] 첫 수소액화플랜트 사업, 창원서 본격화
    • 입력 2020-11-09 19:31:23
    • 수정2020-11-09 19:42:28
    뉴스7(창원)
[앵커]

매주 월요일 경남 경제의 이슈를 들여다보고 진단하는 경제전망대입니다.

국내 처음으로, 액화 수소를 생산해 수소충전소에 공급하는 수소액화플랜트 사업이 창원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는 소식 등을 김대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두산중공업이 국내 처음으로 수소액화플랜트를 건설합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등 7개 기관의 계약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오는 2022년까지 창원공장 안에 플랜트를 건설하고 2023년부터 하루 5톤의 액화 수소를 생산해 전국의 수소충전소 등에 공급합니다.

계약 금액은 1,200억 원이고 경남은행은 민간사업비 610억 원을 투자합니다.

[허성무/창원시장 : "정부의 수소산업정책과 맞춰 가장 앞선 지자체로서 수소산업을 육성하는데 노력하고 있고, 이것은 대한민국에서 처음이고..."]

[정연인/두산중공업 대표 : "제대로 된 액화플랜트를 만들어서 지금 하는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고 수소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는 지난해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에 이어 지난달 '수소 발전 의무화 제도' 도입 등을 의결했습니다.

이같은 정부 정책에 맞춰 경남의 수소산업 추진에도 새로운 활력이 기대됩니다.

올해 4차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신청이 오늘부터 진행됩니다.

경남의 모집 물량은 244가구입니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주택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기존주택을 매입한 뒤 고쳐 저렴하게 임대하는 주택입니다.

청년 매입임대 신청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진행되고, 신혼부부는 오는 12일부터 닷새 동안 신청을 받습니다.

KBS 뉴스 김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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