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교회발 전북 확진…접촉자 49명 음성
입력 2020.11.09 (19:33)
수정 2020.11.0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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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대구지역 교회와 관련해 전북에 사는 4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가운데 이들과 접촉한 직장 동료 등 50명 가운데 4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한 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되고 있으며, 확진자들은 군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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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 교회발 전북 확진…접촉자 49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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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9 19:33:43
- 수정2020-11-09 20:01:02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대구지역 교회와 관련해 전북에 사는 4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가운데 이들과 접촉한 직장 동료 등 50명 가운데 4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한 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되고 있으며, 확진자들은 군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한 명에 대한 검사는 진행되고 있으며, 확진자들은 군산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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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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