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내년 국비 198억 원…2천여 개 창출 계획

전라북도는 행정안전부의 내년도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백98억 원을 확보하고 일자리 2천백 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지역 정착 지원형 등 기존 3가지 유형에 지역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이 사업에 추가됨에 따라 취업과 창업을 통한 청년 경력 형성과 함께 자격증 취득이나 직무교육 지원이 예상됩니다.

전라북도는 청년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