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경남] ‘통영 나전칠기 양성소’ 문화재 등록 예고

입력 2020.11.09 (19:39) 수정 2020.11.09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영 옛 도심에 있는 경남 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가 국가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됐습니다.

경남 도립 나전칠기 양성소는 조선 시대 통제영 12 공방의 맥을 잇는 나전칠기 공예의 교육 현장으로, 해방 이후부터 70년대 중반까지 전문 공예교육이 진행된 곳입니다.

나전칠기 양성소는 30일 동안 예고 기간을 거쳐 문화재로 최종 등록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경남] ‘통영 나전칠기 양성소’ 문화재 등록 예고
    • 입력 2020-11-09 19:39:09
    • 수정2020-11-09 19:47:09
    뉴스7(창원)
통영 옛 도심에 있는 경남 도립 나전칠기 기술원 양성소가 국가 등록문화재로 등록 예고됐습니다.

경남 도립 나전칠기 양성소는 조선 시대 통제영 12 공방의 맥을 잇는 나전칠기 공예의 교육 현장으로, 해방 이후부터 70년대 중반까지 전문 공예교육이 진행된 곳입니다.

나전칠기 양성소는 30일 동안 예고 기간을 거쳐 문화재로 최종 등록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