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0.11.09 (19:40) 수정 2020.11.09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올해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이 이뤄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처우는 만족스럽지 않고, 장비도 노후된 것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과 함께 살펴야 할 건, 그들의 마음의 병도 있습니다.

위험한 현장에서 사나운 불과 싸우는 소방관들은 매 순간, ‘마음의 불’과도 외롭게 싸우고 있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0-11-09 19:40:16
    • 수정2020-11-09 19:47:43
    뉴스7(대전)
우여곡절 끝에, 올해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이 이뤄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처우는 만족스럽지 않고, 장비도 노후된 것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과 함께 살펴야 할 건, 그들의 마음의 병도 있습니다.

위험한 현장에서 사나운 불과 싸우는 소방관들은 매 순간, ‘마음의 불’과도 외롭게 싸우고 있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