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0.11.09 (19:40)
수정 2020.11.0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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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올해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이 이뤄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처우는 만족스럽지 않고, 장비도 노후된 것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과 함께 살펴야 할 건, 그들의 마음의 병도 있습니다.
위험한 현장에서 사나운 불과 싸우는 소방관들은 매 순간, ‘마음의 불’과도 외롭게 싸우고 있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처우는 만족스럽지 않고, 장비도 노후된 것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과 함께 살펴야 할 건, 그들의 마음의 병도 있습니다.
위험한 현장에서 사나운 불과 싸우는 소방관들은 매 순간, ‘마음의 불’과도 외롭게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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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9 19:40:16
- 수정2020-11-09 19:47:43
우여곡절 끝에, 올해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이 이뤄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처우는 만족스럽지 않고, 장비도 노후된 것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과 함께 살펴야 할 건, 그들의 마음의 병도 있습니다.
위험한 현장에서 사나운 불과 싸우는 소방관들은 매 순간, ‘마음의 불’과도 외롭게 싸우고 있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처우는 만족스럽지 않고, 장비도 노후된 것들이 적지 않습니다.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과 함께 살펴야 할 건, 그들의 마음의 병도 있습니다.
위험한 현장에서 사나운 불과 싸우는 소방관들은 매 순간, ‘마음의 불’과도 외롭게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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