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입력 2020.11.09 (19:50)
수정 2020.11.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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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보상도, 대가도 바라지 않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도와주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가리켜 영웅이라 부릅니다.
화재현장이나 폭우, 때론 사고현장에서도, 생사의 갈림길에서 늘 자신보다 타인을 향해 손을 내미는 우리의 영웅, 소방관인데요.
11월 9일 소방의 날인 오늘, 하루만큼은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가리켜 영웅이라 부릅니다.
화재현장이나 폭우, 때론 사고현장에서도, 생사의 갈림길에서 늘 자신보다 타인을 향해 손을 내미는 우리의 영웅, 소방관인데요.
11월 9일 소방의 날인 오늘, 하루만큼은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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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11-10 13:46:10
어떤 보상도, 대가도 바라지 않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도와주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가리켜 영웅이라 부릅니다.
화재현장이나 폭우, 때론 사고현장에서도, 생사의 갈림길에서 늘 자신보다 타인을 향해 손을 내미는 우리의 영웅, 소방관인데요.
11월 9일 소방의 날인 오늘, 하루만큼은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가리켜 영웅이라 부릅니다.
화재현장이나 폭우, 때론 사고현장에서도, 생사의 갈림길에서 늘 자신보다 타인을 향해 손을 내미는 우리의 영웅, 소방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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