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야산서 불…산림 1.5㏊ 피해
입력 2020.11.09 (20:08)
수정 2020.11.0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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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20분쯤 예천군 보문면 작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1.5헥타르를 태운 뒤 2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와 특수진화대, 공무원 등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산불이 난 곳 주변에 축사 1곳이 있어 해당 농가에 한때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헬기와 특수진화대, 공무원 등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산불이 난 곳 주변에 축사 1곳이 있어 해당 농가에 한때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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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야산서 불…산림 1.5㏊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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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9 20:08:59
- 수정2020-11-09 20:16:15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예천군 보문면 작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1.5헥타르를 태운 뒤 2시간 반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와 특수진화대, 공무원 등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산불이 난 곳 주변에 축사 1곳이 있어 해당 농가에 한때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헬기와 특수진화대, 공무원 등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산불이 난 곳 주변에 축사 1곳이 있어 해당 농가에 한때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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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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