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초중학교 ‘복지사’ 배치율 전국 최고
입력 2020.11.09 (21:54)
수정 2020.11.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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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초, 중학교의 취약계층 학생을 돌보는 '복지사' 배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지역 초·중학교 134곳에 복지사를 배치해 상담이나 가정방문 등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사가 없는 학교에는 담당 교사를 지정해 학생들을 돌보고 관련 기관과 연계를 통해 지원을 늘릴 방침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지역 초·중학교 134곳에 복지사를 배치해 상담이나 가정방문 등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사가 없는 학교에는 담당 교사를 지정해 학생들을 돌보고 관련 기관과 연계를 통해 지원을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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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초중학교 ‘복지사’ 배치율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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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9 21:54:09
- 수정2020-11-09 22:02:41
대구지역 초, 중학교의 취약계층 학생을 돌보는 '복지사' 배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지역 초·중학교 134곳에 복지사를 배치해 상담이나 가정방문 등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사가 없는 학교에는 담당 교사를 지정해 학생들을 돌보고 관련 기관과 연계를 통해 지원을 늘릴 방침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지역 초·중학교 134곳에 복지사를 배치해 상담이나 가정방문 등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사가 없는 학교에는 담당 교사를 지정해 학생들을 돌보고 관련 기관과 연계를 통해 지원을 늘릴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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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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