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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에 강한 전자랜드, DB꺾고 단독 선두 수성
입력 2020.11.09 (21:59) 수정 2020.11.09 (22: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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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가 DB를 꺾고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이대헌이 4쿼터의 사나이로 활약했습니다.

DB는 10연패에 빠졌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DB 외국인 선수 타이릭 존스가 차바위의 슛을 멋지게 막아냈습니다.

이번에는 전자랜드 에릭 탐슨이 보기좋게 되갚았습니다.

탐슨은 엄청난 탄력을 선보이며 존스의 공격을 쳐냈습니다.

DB는 허웅의 연이은 석점포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두경민의 골파로 결국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전자랜드에는 이대헌이 있었습니다.

이대헌은 김낙현과 환상호흡으로 DB의 골밑을 집요하게 파고 들었습니다.

4쿼터 49초를 남기고 공을 따내는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허웅을 상대로 공을 가로챘고 몸을 날리며 공을 살려냈습니다.

4쿼터의 사나이다운 활약이었습니다.

결국, 전자랜드는 DB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이대헌이 16득점, 그리고 1라운드 MVP 김낙현이 팀내 최다인 17득점을 올렸습니다.

[김낙현/전자랜드 : "선수라면 코트에 서서 최선을 다하는게 제일이기 때문에 항상 코트에 서서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선수들 모두가."]

반면, DB는 개막 3연승 이후 올 시즌 최다인 10연패에 빠지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부상에서 돌아왔다 다시 빠진 김종규의 공백이 아쉬웠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영상편집:고응용
  • 4쿼터에 강한 전자랜드, DB꺾고 단독 선두 수성
    • 입력 2020-11-09 21:59:17
    • 수정2020-11-09 22:03:06
    뉴스 9
[앵커]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가 DB를 꺾고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이대헌이 4쿼터의 사나이로 활약했습니다.

DB는 10연패에 빠졌습니다.

강재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DB 외국인 선수 타이릭 존스가 차바위의 슛을 멋지게 막아냈습니다.

이번에는 전자랜드 에릭 탐슨이 보기좋게 되갚았습니다.

탐슨은 엄청난 탄력을 선보이며 존스의 공격을 쳐냈습니다.

DB는 허웅의 연이은 석점포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온 두경민의 골파로 결국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전자랜드에는 이대헌이 있었습니다.

이대헌은 김낙현과 환상호흡으로 DB의 골밑을 집요하게 파고 들었습니다.

4쿼터 49초를 남기고 공을 따내는 장면이 압권이었습니다.

허웅을 상대로 공을 가로챘고 몸을 날리며 공을 살려냈습니다.

4쿼터의 사나이다운 활약이었습니다.

결국, 전자랜드는 DB를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이대헌이 16득점, 그리고 1라운드 MVP 김낙현이 팀내 최다인 17득점을 올렸습니다.

[김낙현/전자랜드 : "선수라면 코트에 서서 최선을 다하는게 제일이기 때문에 항상 코트에 서서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하고 있습니다. 선수들 모두가."]

반면, DB는 개막 3연승 이후 올 시즌 최다인 10연패에 빠지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지난 경기에서 부상에서 돌아왔다 다시 빠진 김종규의 공백이 아쉬웠습니다.

KBS 뉴스 강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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