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아무데나 버리는 킥보드…누군가에겐 ‘흉기’

입력 2020.11.09 (22: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로 위 무법자’로 불리는 공유 전동킥보드. 요즘 많이 보입니다.
쉽고 빠르게 대여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반납은 어떨까요?

반납 규정이 따로 없는 탓에 길거리에는 킥보드가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습니다.
이렇게 방치된 킥보드가 누군가에게는 특히 위험할 수 있는데요.

마구잡이로 놓인 킥보드로 인해 위험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크랩이 소개해드립니다.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gmail.com

구성 권다빈
편집 박경면
도움 이근혁 인턴


https://www.youtube.com/watch?v=-CdmBFGI6zA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크랩] 아무데나 버리는 킥보드…누군가에겐 ‘흉기’
    • 입력 2020-11-09 22:41:42
    크랩
‘도로 위 무법자’로 불리는 공유 전동킥보드. 요즘 많이 보입니다.
쉽고 빠르게 대여할 수 있어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반납은 어떨까요?

반납 규정이 따로 없는 탓에 길거리에는 킥보드가 아무렇게나 널브러져 있습니다.
이렇게 방치된 킥보드가 누군가에게는 특히 위험할 수 있는데요.

마구잡이로 놓인 킥보드로 인해 위험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크랩이 소개해드립니다.

권다빈 크리에이터 gooan6661@gmail.com

구성 권다빈
편집 박경면
도움 이근혁 인턴


https://www.youtube.com/watch?v=-CdmBFGI6zA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