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안’ 울산시에 제출
입력 2020.11.09 (23:06)
수정 2020.11.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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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고용보험 도입 운동을 추진 중인 진보당이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안'을 울산시에 제출했습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고용보험료 지원조례의 동의 서명을 진행한 결과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만 3천여명의 시민들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주민 발의로 울산시 조례를 제출하는 것은 2003년 학교급식 조례 이후 17년 만에 진행되는 것" 이라며 조례 제정을 위해 울산시, 시의회 등과 면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고용보험료 지원조례의 동의 서명을 진행한 결과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만 3천여명의 시민들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주민 발의로 울산시 조례를 제출하는 것은 2003년 학교급식 조례 이후 17년 만에 진행되는 것" 이라며 조례 제정을 위해 울산시, 시의회 등과 면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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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안’ 울산시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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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09 23:06:58
- 수정2020-11-09 23:15:25
전 국민 고용보험 도입 운동을 추진 중인 진보당이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안'을 울산시에 제출했습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고용보험료 지원조례의 동의 서명을 진행한 결과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만 3천여명의 시민들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주민 발의로 울산시 조례를 제출하는 것은 2003년 학교급식 조례 이후 17년 만에 진행되는 것" 이라며 조례 제정을 위해 울산시, 시의회 등과 면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고용보험료 지원조례의 동의 서명을 진행한 결과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만 3천여명의 시민들이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주민 발의로 울산시 조례를 제출하는 것은 2003년 학교급식 조례 이후 17년 만에 진행되는 것" 이라며 조례 제정을 위해 울산시, 시의회 등과 면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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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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