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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인터뷰] ‘한반도 비핵화’ 영향과 전망은?…우정엽 세종연구소 미국연구센터장
입력 2020.11.09 (23:40) 수정 2020.11.09 (23:5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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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우리정부의 대응도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전문가 모시고 핵심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세종연구소 우정엽 미국연구센터장 나오셨습니다.

센터장님,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방미일정을 시작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면 과거 오바마 행정부 때와 같은 '전략적 인내' 방식의 대북정책으로 회귀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어떤 뜻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앵커]

아무래도 바이든 정부 초기, 북핵 이슈는 미국 내 현안보다 후순위일 수밖에 없고, 외교안보라인이 구체화될 때까지 대북정책에도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북핵 논의는 언제쯤 본격화 될까요?

[앵커]

바이든 당선인은 후보시절부터 ‘원칙에 입각한 대북관계’, 실무협상을 우선하는 ‘바텀업(Bottom up) 방식’을 줄곧 강조해왔습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결과가 도출돼야 김정은과 만나겠다는 입장인데, 북미관계 더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까?

[앵커]

바이든 당선인은 대선후보 토론회 등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정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종종 드러냈는데요.

이 부분도 북미협상 진전에 걸림돌이 될까요?

[앵커]

임기 내 바이든-김정은 정상회담이 가능하겠습니까?

[앵커]

북한 쪽 분위기도 궁금합니다.

대미 메시지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나올까요?

바이든 새 정부를 초반부터 몰아붙일 의도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지 않습니까?

[앵커]

우리 정부는 북미 관계 조율에 어떤 역할을 해야겠습니까?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어떤 부분입니까?

[앵커]

주변정세도 변숩니다.

미중갈등이 격화될수록 한반도 비핵화에 악영향을 미치진 않을까요?
  • [심층인터뷰] ‘한반도 비핵화’ 영향과 전망은?…우정엽 세종연구소 미국연구센터장
    • 입력 2020-11-09 23:40:35
    • 수정2020-11-09 23: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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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우리정부의 대응도 변화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전문가 모시고 핵심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세종연구소 우정엽 미국연구센터장 나오셨습니다.

센터장님, 안녕하세요.

어제부터 방미일정을 시작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하면 과거 오바마 행정부 때와 같은 '전략적 인내' 방식의 대북정책으로 회귀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어떤 뜻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앵커]

아무래도 바이든 정부 초기, 북핵 이슈는 미국 내 현안보다 후순위일 수밖에 없고, 외교안보라인이 구체화될 때까지 대북정책에도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북핵 논의는 언제쯤 본격화 될까요?

[앵커]

바이든 당선인은 후보시절부터 ‘원칙에 입각한 대북관계’, 실무협상을 우선하는 ‘바텀업(Bottom up) 방식’을 줄곧 강조해왔습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과 결과가 도출돼야 김정은과 만나겠다는 입장인데, 북미관계 더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까?

[앵커]

바이든 당선인은 대선후보 토론회 등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북한 정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종종 드러냈는데요.

이 부분도 북미협상 진전에 걸림돌이 될까요?

[앵커]

임기 내 바이든-김정은 정상회담이 가능하겠습니까?

[앵커]

북한 쪽 분위기도 궁금합니다.

대미 메시지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나올까요?

바이든 새 정부를 초반부터 몰아붙일 의도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지 않습니까?

[앵커]

우리 정부는 북미 관계 조율에 어떤 역할을 해야겠습니까?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어떤 부분입니까?

[앵커]

주변정세도 변숩니다.

미중갈등이 격화될수록 한반도 비핵화에 악영향을 미치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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