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중앙선 넘어 차량 2대 잇따라 충돌…1명 부상
입력 2020.11.10 (01:10)
수정 2020.11.10 (02: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9일) 오후 7시 40분 쯤 인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오던 택시 등 차량 2대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를 운전하던 60대 A 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진술과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이 사고로 택시를 운전하던 60대 A 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진술과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승용차가 중앙선 넘어 차량 2대 잇따라 충돌…1명 부상
-
- 입력 2020-11-10 01:10:25
- 수정2020-11-10 02:10:02
어제(9일) 오후 7시 40분 쯤 인천 부평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으면서 마주오던 택시 등 차량 2대와 잇따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를 운전하던 60대 A 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진술과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이 사고로 택시를 운전하던 60대 A 씨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진술과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님 제공]
-
-
계현우 기자 kye@kbs.co.kr
계현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