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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영국 총리 “백신 성공은 아직 시기상조”
입력 2020.11.10 (08:22) 수정 2020.11.10 (08:28) 국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백신 개발 가능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백신 효과가 매우 긍정적이지만 아직 성공 여부를 말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등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에서 “하나의 장애물을 넘었지만 여전히 여러 난관이 남아있다”면서 “지금 우리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위태로운 시기에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경계를 푸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이미 전체 인구의 3분의 1인 2000만명이 2회 접종할 수 있는 규모인 4000만개의 백신을 화이자·바이오엔테크로부터 우선적으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영국 총리 “백신 성공은 아직 시기상조”
    • 입력 2020-11-10 08:22:09
    • 수정2020-11-10 08:28:13
    국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백신 개발 가능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백신 효과가 매우 긍정적이지만 아직 성공 여부를 말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함께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등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코로나19 대응 기자회견에서 “하나의 장애물을 넘었지만 여전히 여러 난관이 남아있다”면서 “지금 우리가 저지를 수 있는 가장 큰 실수는 위태로운 시기에 코로나19 대응에 관한 경계를 푸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은 이미 전체 인구의 3분의 1인 2000만명이 2회 접종할 수 있는 규모인 4000만개의 백신을 화이자·바이오엔테크로부터 우선적으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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