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충북형 대안 교육 권역별로 확대

입력 2020.11.10 (09:02) 수정 2020.11.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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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대안 교육이 권역별로 확대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북부권역인 충주와 제천에 음악, 문화예술 교육과 언론, 영화 교육을 특화한 전환 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중부권역에는 괴산에 생태, 바이오, 유기농 창업 교육에 특화한 전환 학교 중심센터를 남부권역에는 청소년자치와 시민교육에 특화한 전환학교를 옥천에 세울 예정입니다.

현재 충북교육청은 치유형 대안학교인 은여울고와 성장형 대안학교 단재고 등 3개의 대안학교 설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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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충북형 대안 교육 권역별로 확대
    • 입력 2020-11-10 09:02:16
    • 수정2020-11-10 09:20:34
    뉴스광장(청주)
충북형 대안 교육이 권역별로 확대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북부권역인 충주와 제천에 음악, 문화예술 교육과 언론, 영화 교육을 특화한 전환 학교를 설립할 계획이다.

중부권역에는 괴산에 생태, 바이오, 유기농 창업 교육에 특화한 전환 학교 중심센터를 남부권역에는 청소년자치와 시민교육에 특화한 전환학교를 옥천에 세울 예정입니다.

현재 충북교육청은 치유형 대안학교인 은여울고와 성장형 대안학교 단재고 등 3개의 대안학교 설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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