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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한일문화교류 축제 ‘한일축제한마당’ 개최
입력 2020.11.10 (14:41) 수정 2020.11.10 (15:06) 문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일문화교류 행사인 ‘한일축제한마당 2020 인 서울(in Seoul)’이 오늘(10일) 온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열여섯 번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하나되어 나아가자 心あわせて乗り越えよう’를 주제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김덕수 사물놀이와 락음국악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 측 손경식 실행위원장과 일본 측 사사키 미키오 실행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다나카 마사시 운영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했습니다.

이어 일본 공연팀 ‘기라쿠자’의 축하 메시지 영상과 함께 화려한 일본 전통 예능이 영상으로 펼쳐졌고, 일본 남녀 혼성 북 팀 ‘와다이코 아카쓰키’의 공연에 이어 국내외에서 우리 전통춤 계승과 창작무를 선보이는 상명대학교 숨다(SUMDA)의 ‘춤맥’ 공연이 선보였습니다.

자원봉사자, 출연팀, 축제 관계자들은 폐막 공연으로 ‘요사코이 아리랑’ 퍼포먼스로 우정을 나누고, 이 우정을 내일로 이어갈 것을 기약했습니다.

2005년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우정의 해’로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양국 간 문화 교류는 물론 시민 교류, 청소년 교류, 스포츠 교류, 지방자치단체 교류 등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이해를 넓히는 데 이바지해 왔습니다.
  • 국내 최대 한일문화교류 축제 ‘한일축제한마당’ 개최
    • 입력 2020-11-10 14:41:17
    • 수정2020-11-10 15:06:07
    문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일문화교류 행사인 ‘한일축제한마당 2020 인 서울(in Seoul)’이 오늘(10일) 온라인으로 개최됐습니다.

열여섯 번째를 맞은 올해 행사는 ‘하나되어 나아가자 心あわせて乗り越えよう’를 주제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김덕수 사물놀이와 락음국악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 측 손경식 실행위원장과 일본 측 사사키 미키오 실행위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다나카 마사시 운영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했습니다.

이어 일본 공연팀 ‘기라쿠자’의 축하 메시지 영상과 함께 화려한 일본 전통 예능이 영상으로 펼쳐졌고, 일본 남녀 혼성 북 팀 ‘와다이코 아카쓰키’의 공연에 이어 국내외에서 우리 전통춤 계승과 창작무를 선보이는 상명대학교 숨다(SUMDA)의 ‘춤맥’ 공연이 선보였습니다.

자원봉사자, 출연팀, 축제 관계자들은 폐막 공연으로 ‘요사코이 아리랑’ 퍼포먼스로 우정을 나누고, 이 우정을 내일로 이어갈 것을 기약했습니다.

2005년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하는 ‘한일우정의 해’로 시작해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양국 간 문화 교류는 물론 시민 교류, 청소년 교류, 스포츠 교류, 지방자치단체 교류 등 다방면의 교류를 통해 양국의 이해를 넓히는 데 이바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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