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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성추행 피소 유출’ 관련 故 박원순 전 시장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입력 2020.11.10 (18:11) 수정 2020.11.10 (18:14) 사회
검찰이 故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 유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박 전 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오늘(10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 피소 사실 유출 사건과 관련해,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에 대해 법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포렌식 한 것은 사실”이라며 “실체 규명을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계속 수사 중이고, 어떠한 결론도 낸 바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활빈단,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등은 지난 7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김욱준 4차장검사,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을 대검찰청에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대검찰청은 해당 사건을 올해 8월 말 북부지검에 배당했습니다.
  • 검찰, ‘성추행 피소 유출’ 관련 故 박원순 전 시장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 입력 2020-11-10 18:11:56
    • 수정2020-11-10 18:14:28
    사회
검찰이 故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 유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박 전 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오늘(10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 피소 사실 유출 사건과 관련해,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에 대해 법원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포렌식 한 것은 사실”이라며 “실체 규명을 위해 법과 원칙에 따라 계속 수사 중이고, 어떠한 결론도 낸 바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활빈단,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등은 지난 7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김욱준 4차장검사,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을 대검찰청에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대검찰청은 해당 사건을 올해 8월 말 북부지검에 배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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