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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비규제 지역 투기수요…예의주시 하고 있어”
입력 2020.11.10 (19:16) 수정 2020.11.10 (19:25) 정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비규제 지역의 투기 쏠림 현상과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김 장관은 오늘(10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지방 중소도시의 아파트 미분양 상태가 아주 심각하다”고 지적하자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7·10 대책으로 규제 지역을 확대하니까 그 지역을 피해서 지방의 광역시를 중심으로 투기자본이 이동하고 있는 것을 통계수치로 확인해,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어디건 간에 집값은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다주택 매집하는 분들이 최근 쏠림현상을 보이면서 지방에서 과도한 집값 상승이 나타나는 지역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지방이 수도권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미분양) 물량은 전체적으로 많이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김현미 “비규제 지역 투기수요…예의주시 하고 있어”
    • 입력 2020-11-10 19:16:16
    • 수정2020-11-10 19:25:24
    정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비규제 지역의 투기 쏠림 현상과 관련해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김 장관은 오늘(10일)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이 “지방 중소도시의 아파트 미분양 상태가 아주 심각하다”고 지적하자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7·10 대책으로 규제 지역을 확대하니까 그 지역을 피해서 지방의 광역시를 중심으로 투기자본이 이동하고 있는 것을 통계수치로 확인해,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어디건 간에 집값은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며 ”다주택 매집하는 분들이 최근 쏠림현상을 보이면서 지방에서 과도한 집값 상승이 나타나는 지역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분양 아파트 물량은 지방이 수도권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미분양) 물량은 전체적으로 많이 줄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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