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2030년 ‘컨’ 물동량 3,200만TEU” 계획 수립
입력 2020.11.10 (21:46)
수정 2020.11.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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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스마트 해운항만물류 도입과 해외물류망 확장 등을 통해 ‘2030년 컨테이너 물동량 3천2백만TEU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내놨습니다.
또 항만 산업 성장률 20%, 미래성장사업 투자 비중 5% 등도 경영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세계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BPA형 항만뉴딜 선도 등 4대 전략방향과 12개 전략과제도 수립했습니다.
또 항만 산업 성장률 20%, 미래성장사업 투자 비중 5% 등도 경영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세계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BPA형 항만뉴딜 선도 등 4대 전략방향과 12개 전략과제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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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PA “2030년 ‘컨’ 물동량 3,200만TEU” 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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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21:46:36
- 수정2020-11-10 22:18:48
![](/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9/2020/11/10/80_5045197.jpg)
부산항만공사가 스마트 해운항만물류 도입과 해외물류망 확장 등을 통해 ‘2030년 컨테이너 물동량 3천2백만TEU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내놨습니다.
또 항만 산업 성장률 20%, 미래성장사업 투자 비중 5% 등도 경영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세계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BPA형 항만뉴딜 선도 등 4대 전략방향과 12개 전략과제도 수립했습니다.
또 항만 산업 성장률 20%, 미래성장사업 투자 비중 5% 등도 경영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세계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BPA형 항만뉴딜 선도 등 4대 전략방향과 12개 전략과제도 수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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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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