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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대구 동산병원을 확진자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했습니다.
대구시는 동산병원 병동 1층 회의실을 비워 12명까지 함께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준비했고, 수험생 중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대구 동산병원으로 입원시킨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도 포항의료원을 확진자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했습니다.
현재 대구경북 수능 응시자 가운데 확진 뒤 격리된 사람은 대구는 1명이고, 경북은 없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대구시는 동산병원 병동 1층 회의실을 비워 12명까지 함께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준비했고, 수험생 중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대구 동산병원으로 입원시킨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도 포항의료원을 확진자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했습니다.
현재 대구경북 수능 응시자 가운데 확진 뒤 격리된 사람은 대구는 1명이고, 경북은 없습니다.

- 대구동산병원·포항의료원, 확진자 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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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21:48:46
- 수정2020-11-10 21:59:38

대구시는 대구 동산병원을 확진자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했습니다.
대구시는 동산병원 병동 1층 회의실을 비워 12명까지 함께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준비했고, 수험생 중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대구 동산병원으로 입원시킨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도 포항의료원을 확진자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했습니다.
현재 대구경북 수능 응시자 가운데 확진 뒤 격리된 사람은 대구는 1명이고, 경북은 없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대구시는 동산병원 병동 1층 회의실을 비워 12명까지 함께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준비했고, 수험생 중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대구 동산병원으로 입원시킨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도 포항의료원을 확진자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했습니다.
현재 대구경북 수능 응시자 가운데 확진 뒤 격리된 사람은 대구는 1명이고, 경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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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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