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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비즈니스’ 모레 개막…핵심 플랫폼 공개
입력 2020.11.10 (21:53) 수정 2020.11.10 (22:01) 뉴스9(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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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12일) '한-세계 화상 비즈니스 위크'를 앞두고, 창원시가 핵심 플랫폼 '오아시스'를 공개했습니다.
'오아시스'는 원형의 초대형 스튜디오로 내부에 32.5m 초대형 스크린 2개를 갖췄고, 버스, 장갑차 등 대형 교통수단이 드나들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참여 기업인들은 스크린 속 1,000여 명의 화상과 바이어, 국민 청중단에게 사업을 홍보하고, 이는 실시간 중계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됩니다.
'오아시스'는 원형의 초대형 스튜디오로 내부에 32.5m 초대형 스크린 2개를 갖췄고, 버스, 장갑차 등 대형 교통수단이 드나들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참여 기업인들은 스크린 속 1,000여 명의 화상과 바이어, 국민 청중단에게 사업을 홍보하고, 이는 실시간 중계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됩니다.
- ‘화상 비즈니스’ 모레 개막…핵심 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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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11-10 21:53:01
- 수정2020-11-10 22:01:37

모레(12일) '한-세계 화상 비즈니스 위크'를 앞두고, 창원시가 핵심 플랫폼 '오아시스'를 공개했습니다.
'오아시스'는 원형의 초대형 스튜디오로 내부에 32.5m 초대형 스크린 2개를 갖췄고, 버스, 장갑차 등 대형 교통수단이 드나들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참여 기업인들은 스크린 속 1,000여 명의 화상과 바이어, 국민 청중단에게 사업을 홍보하고, 이는 실시간 중계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됩니다.
'오아시스'는 원형의 초대형 스튜디오로 내부에 32.5m 초대형 스크린 2개를 갖췄고, 버스, 장갑차 등 대형 교통수단이 드나들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만들어졌습니다.
참여 기업인들은 스크린 속 1,000여 명의 화상과 바이어, 국민 청중단에게 사업을 홍보하고, 이는 실시간 중계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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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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